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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1.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구조조정 담당임원(CRO) 위촉 허가 결정 안내 | 강지훈 변호사

강지훈 변호사 2026. 2. 23. 01:40
2025. 3. 11.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구조조정 담당임원(CRO) 위촉 허가 결정 안내 | 강지훈 변호사

2025. 3. 11.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구조조정 담당임원(CRO) 위촉 허가 결정 안내 | 강지훈 변호사

서울회생법원 제4부는 2025년 3월 11일, 홈플러스 주식회사 회생사건과 관련하여 구조조정 담당임원(CRO) 위촉을 허가했습니다. 이는 기존 경영자가 관리인으로 간주되어 운영되는 체제에서 채권자 측의 감독권을 강화하고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홈플러스 구조조정 담당임원(CRO) 위촉 요약 1. 위촉 인물: 김창영 (전 메리츠캐피탈 상무) 2. 주요 역할: 관리인 감독, 자금수지 점검 및 법원 보고 3. 임기: 허가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 또는 폐지일까지 기대 효과 기존 경영진 견제, 회생절차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CRO 위촉 배경 및 관리 체계

  • 관리인 불선임 결정: 법원은 홈플러스의 규모와 거래량을 고려하여 선제적 구조조정을 지원하고자 기존 대표이사가 관리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였습니다.
  • 효과적 견제 장치: 기존 경영진이 회사를 계속 경영함에 따라, 이를 적절히 감독하고 기업회생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채권자협의회 추천을 통한 CRO 선임이 진행되었습니다.
  • 가교 역할 수행: CRO는 채무자 회사와 채권자협의회, 그리고 법원 사이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CRO의 주요 업무 및 인적 현황

  • 인적 사항: 이번에 위촉된 김창영 CRO는 메리츠캐피탈 상무 출신으로, 금융 및 구조조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입니다.
  • 사전 검토 및 자문: 관리인이 법원에 제출하는 허가신청서, 채권자목록, 회생계획안 등에 대한 사전 검토와 자문을 수행합니다.
  • 자금 집행 감독: 회사의 실질적인 자금수지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법원과 채권자협의회에 보고하여 부정 지출을 방지합니다.

채권자협의회 구성 현황

  • 구성 멤버: 메리츠증권(대표채권자)을 비롯하여 메리츠화재, 메리츠캐피탈, 롯데카드, 국민은행, 신용보증기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감독 권한 강화: 채권자협의회는 직접적인 감독뿐만 아니라 추천한 CRO를 통해 회생절차 전반에 걸쳐 공정한 집행이 이루어지는지 감시하게 됩니다.